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BITIOUS MISSION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삿포로시|사호로(沙幌)시]][* 배경CG를 보면 [[삿포로 눈 축제|오도리 공원]], [[삿포로역]], [[홋카이도대학|홋카이도 대학]], 홋카이도대학병원 등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장소를 모델로 한 배경이 많다.]--. 그 거리에는 하나의 전설이 있었다. '앰비셔스(AMBITIOUS)'라고 불리는 그 12개의 별을 모두 얻은 자는 모든 야심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한 명, 오늘 밤도 사호로의 거리에 모습을 나타낸다--. 예고장 『 오늘 밤, 이 거리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가져가겠습니다. 괴도 미스 아르테 』 괴도 미스 아르테의 범행 현장에, 우연히 있던 주인공 「네즈 미카게(根津御影)」. 엉뚱한 일로 그 정체를, 클래스의 공주님 「아리세 카구야」라고 간파해 버린다. "주변의 사람에게 들킬 가능성은 조금이라도 배제하지 않으면 안 돼. 그러니까 -- 훔쳐보이겠어. 내가 당신의 하트와 한숨을 말이야." 정체가 드러나기 싫은 카구야는 자신의 야심을 이루기 위해 만든 괴도부에 미카게를 끌어들이려 하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는다. 그럴 때, 미카게가 태어나 자란 「고아원」이 궁지에 빠진다. 거기에 나타난 미스 아르테는 숨겨져 있던 진실을 파헤쳐 고아원을 아주 쉽게 지켜 보였다. 우아하게 그리고 화려하게 "도둑과 다르다는 거야?" "그래, 보는 사람의 하트를 훔치고, 모두의 한숨을 훔친다. 그게 괴도야." 미카게의 하트와 한숨은 미스 아르테에게 보기 좋게 빼앗기고 만 것이다. "알았어. 나도 도와주지.당신의 야망에 말야." 괴도 미스 아르테와 괴도 미드나이트 두 명의 괴도가 손을 잡은 그 때, 사호로의 밤에 덮인 「진실」을 둘러싼 무대의 막이 오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